여행,일상사
큰형님 고희연
낙성대 굿모닝
2019. 9. 3. 15:39
~축~
큰형님 고희연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다
하긴 조카들이 시잡 장가들 가서 애기들이 많이 컸으니~~
사람들은 자기만 아직 나이 안먹은것 같은 착각에 빠지나보다
경북 영덕 축산
어릴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은곳
즐거웠던것 괴로웠던것 모두흐르는 는 세월에 묻혀서
흘려 보내고
행복한 생각만 하는 하루였다
큰형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막내동생 도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