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푸어......
전체가 하우스푸어 는 아니다 ..집살까말까고민
하우스푸어 Houcr poor 란 단어가 나오기 전 언제였던가??
부동산 경기가 봄날씨 였던때가....
아파트 를 사놓기만 하면 오르던 시절.......
저금리를 바탕으로 많은 대출을 얻어 아파트를 마련했으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며 금리 인상과 맞물려 세금 부담과
과도한 대출 원금과 이자 반환 등으로 실질적 소득이 줄어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 하우스 푸어....
한때 달랑 2~3천만 원으로
아파트 10여 채 구입한 사례가 뉴스에 오르내릴때가 있었드랬으니...
헌데...요즘의 아파트 구입자들의 생각은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져서
하우스푸어가 될수도있다. 즉 손해 볼 수도 있다는 의식이 팽배 해져있는 것 같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그렇다고 100% 공감은 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 몇몇 지역에 국한된 일이라 보기 때문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특히 신혼부부는
둘만의 인생 여정 처음 시작하며 찾기 힘든 전세 깡통전세 매달리지 말고
1%대 이자의 공유형 모기지 대출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내 집 마련 소형 아파트 구입에 적극 나서 봄직한 적절한 때로 보인다
관악드림타운 아파트 단지내 조형물
문의::사계절공인중개사 사무소
02-888-8944 아파트 팔구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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