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그리고 가수 권용욱 과의 가을 팬미팅 권 용 욱 - 고백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 HOPE,가수 권용욱 2013.09.05